Plaid Flannel Work Shirt Black/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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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E, MADE IN JAPAN

표기 사이즈:
M
추천 사이즈:
S (90), 여성 M
제작연대:
Secondhand
DM 문의
드님(DENIME)은 1988년 일본에서 시작한 데님 브랜드입니다. 애착을 두고 입는 일상복을 지향하며 리얼 베이식(real basic)을 브랜드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름은 데님의 어원이 된 프랑스 직물 세르주 드 님(serge de Nîmes)에서 가져왔습니다. 출범 당시 디자인은 하야시 요시히로(Yoshihiro Hayashi)가 맡았습니다. 그는 일본산 셀비지 데님(selvedge denim)을 되살린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님은 창업 당시 쿠라보(Kurabo)와 함께 빈티지 XX 데님을 분석해 자체 원단을 개발했습니다. 짙은 남색의 빳빳한 데님으로 1990년대 일본의 청바지 유행 속에서 주목받았습니다.

활동을 쉬던 드님은 2023년 웨어하우스(WAREHOUSE)의 손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웨어하우스는 브랜드가 시작된 시기의 제작법을 조사하고 자신들이 쌓아 온 경험을 더했습니다. 옛 드님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지금 입기에 알맞은 옷을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이때 선보인 220A XX 모델은 초기 제품을 되살린 사례입니다. 원래 옷의 세부 구성을 따르되 실루엣(silhouette)은 현대적으로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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