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ONER
바토너(BATONER)는 1951년 일본 야마가타현 사가에시에서 문을 연 니트 공장 오쿠야마 메리야스(奥山メリヤス)가 2013년에 시작한 자사 브랜드입니다. 사가에 일대에는 니트 제조사와 함께 실을 뽑는 방적 공장과 염색 공장이 모여 있습니다. 오쿠야마 메리야스는 오랫동안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와 의류 회사의 니트를 주문자 상표로 생산(OEM)해 왔습니다. 생산지가 해외로 옮겨 가며 기술이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24세부터 가업 공장에서 일한 3대 대표 오쿠야마 고헤이(奥山浩平)는 그동안 쌓은 기술로 좋은 니트를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바통(baton)에 사람을 뜻하는 ‘er’을 붙인 말로, 일본의 니트 기술과 전통을 다음 세대에 넘겨준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오쿠야마 메리야스는 값싸고 빠른 생산 대신 일본에 남아 제조 기술과 품질을 높이는 길을 택했습니다. 바토너는 이 공장에서 실을 고르는 단계부터 완성품까지 설계합니다. 먼저 만들고 싶은 옷을 정하고 그 옷에 필요한 실을 고르며, 기본적인 제법을 지키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제작 과정에는 공장이 문을 연 뒤로 거의 바뀌지 않은 손작업이 남아 있습니다. 보풀에 강하도록 꼬아 뽑은 실과 정밀하게 마감한 골 조직(rib)의 니트가 바토너를 대표합니다.
오쿠야마 메리야스는 값싸고 빠른 생산 대신 일본에 남아 제조 기술과 품질을 높이는 길을 택했습니다. 바토너는 이 공장에서 실을 고르는 단계부터 완성품까지 설계합니다. 먼저 만들고 싶은 옷을 정하고 그 옷에 필요한 실을 고르며, 기본적인 제법을 지키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제작 과정에는 공장이 문을 연 뒤로 거의 바뀌지 않은 손작업이 남아 있습니다. 보풀에 강하도록 꼬아 뽑은 실과 정밀하게 마감한 골 조직(rib)의 니트가 바토너를 대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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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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