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ded Green Work Jacket Baumw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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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MADE IN GERMANY

표기 사이즈:
56
추천 사이즈:
2XL (110), 여성 오버사이즈
제작연대:
Vintage
DM 문의
비피(BP)는 1788년 독일 쾰른의 리넨 상점에서 출발한 작업복 브랜드입니다. 요한 바프티스트 비어바움(Johann Baptist Bierbaum)이 뮐렌가세에 연 가게가 그 시작이었습니다. 1832년에는 사위 프란츠 아르놀트 프로에넨(Franz Arnold Proenen)의 면직물 사업과 합쳐졌습니다. 두 성을 합친 비어바움프로에넨(Bierbaum-Proenen)을 줄인 이름이 비피입니다. 원단을 사고팔던 회사는 리넨과 면직물을 직접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1902년에는 실용 의류의 생산을 확대하며 작업복을 대량으로 만드는 회사로 바뀌어 갔습니다.

작업복의 생산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1914년 프란츠 프로에넨은 미국 디트로이트의 포드 공장에서 분업식 생산 라인(assembly line)을 보았습니다. 이를 작업복 제조에 도입하려 했지만 제1차 세계대전으로 계획이 미뤄졌습니다. 실제 도입은 1929년에 이뤄졌습니다. 생산할 품목을 줄여 많은 양을 일정한 품질로 만들면서 비용도 낮췄습니다. 1960년대에는 의료 분야의 여성 작업복에 당시 유행을 반영한 디자인을 더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산업 현장과 의료·돌봄 분야를 비롯해 식당과 식품 업계에서 입는 작업복과 보호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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