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all Jacket Cotton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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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 사이즈:
L
추천 사이즈:
L (100), 여성 오버사이즈
제작연대:
Secondhand
DM 문의
프리맨스 스포팅 클럽(Freemans Sporting Club)은 타보 소머(Taavo Somer)가 2006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남성복 브랜드입니다. 소머는 그보다 앞선 2004년 로어이스트사이드에 레스토랑 프리맨스를 열었습니다. 건축가이기도 했던 그는 미국의 옛 선술집을 닮은 공간에서 친숙한 미국 음식을 내놓았습니다. 소머는 레스토랑의 친숙한 음식이 주는 편안함을 자신이 입는 옷에도 담고 싶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정장과 바지, 조끼를 맞추자 레스토랑에 모이던 친구들도 같은 옷을 원했습니다. 친구들끼리 서로를 부르던 이름이 프리맨스 스포팅 클럽이라는 브랜드명이 되었습니다.

소머는 2008년 인터뷰에서 로어이스트사이드 사람들이 광고를 좇지 않고 각자의 모습을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프리맨스를 그 태도의 표현이라고 보았습니다. 당시 브랜드는 격식을 갖춘 옷에 자연스럽게 구겨진 셔츠나 폴로셔츠를 함께 입는 차림을 선보였습니다. 2006년 문을 연 매장은 앞쪽에 의류를 두고 뒤쪽에 이발소를 마련했습니다. 2008년 당시 컬렉션 전체는 미국의 노조가 조직된 작업장에서 생산됐습니다. 소머는 이 생산 방식을 자신의 세대가 공유한 윤리로 보았습니다. 펑크와 그런지 속에서 자라 상업적 타협과 진정성의 문제를 자주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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