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ed Coverall Jacket/Coat Kh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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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 사이즈:
40
제작연대:
Vi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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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하우스(WAREHOUSE)는 시오타니(Shiotani) 형제가 1995년 일본에서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데님과 플란넬 셔츠, 스웨트셔츠, 바시티 재킷에 이르기까지 빈티지 복각을 폭넓게 전개하며, 당대의 시대적 배경과 실, 원단, 봉제, 워싱까지 함께 연구한다고 설명합니다. 워크웨어 특유의 투박한 성격을 지키면서도 지금의 체형에 맞게 사이즈를 조정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휴먼 메이드(HUMAN MADE)와 기술 협업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형제가 함께 설립한 이 브랜드는 이러한 협업을 통해 빈티지 복각의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대표 모델인 1001XX는 1940년대에서 1950년대 사이의 빈티지 봉제 공정과 시대별로 다른 면사 번수(yarn count)를 재현한 플래그십 제품으로, 허리에는 여유를 두고 밑단으로 갈수록 완만하게 좁아지는 핏을 갖추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는 데드스톡(deadstock) 배너 데님과 오리지널 XX 소재의 실을 직접 분석했으며, 배너 데님에는 테네시와 텍사스, 애리조나산 목화를 조합한 7×7 원사를 사용했다고 소개됩니다. 이처럼 소재 분석에서 출발한 복각 방식이 브랜드의 제작 태도를 잘 보여 주며, 이러한 태도는 1995년 설립 이래 여러 제품군으로 이어져 왔다고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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